임은정 검사가 남부지검 후배 검사의 죽음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의정부지검 소속 임은정 검사는 6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부지검 김모(33) 검사의 부친이 대검찰청과 청와대 등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중앙일보 기사 링크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주소 아이디
임 검사는 “남부지검에서 연판장 돌려야 하는 거 아니냐, 평검사 회의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런 말들이 떠돌다 사그라졌다. 말리지 못한 죄로 동료들 역시 죄인이라 누구 탓을 할 염치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16년째 검사를 하고 있다 보니 별의별 간부를 다 만났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부장에게 사표를 받기도 하고 간부를 바꿔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문제 간부들의 행동에 힘겨워하는 후배들에게 들이박으라고 권하면서도 꼭 한 마디는 덧붙인다. ‘그런데 너도 다칠 각오하라’고”라며 “스폰서 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절 부장에게 꼬리 치다가 뒤통수를 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라고 욕하고 다녀 제가 10여년 전에 맘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임 검사는 “검사 적격기간을 단축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을 법무부에서 재추진하는 중”이라며 “검찰의 눈부신 내일이었을 참 좋은 후배의 허무한 죽음에 합당한 문책을 기대한다”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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