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김래원 인성 논란? 김래원 해바라기 명대사 레전드

김래원이 돌아왔습니다!! 친절한 눈빛과 매력적인 눈웃음, 그리고 여심을 자극하는 달달한 멘트까지 ㅋㅋㅋ


지난 6월 28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4회는 ‘김래원표 멜로’의 귀환을 알리는 서막에 가까웠습니다!! 김래원이 연기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속 홍지홍이란 캐릭터를 보다 보면, 자연스레 2003년 MBC <옥탑방 고양이>, 2004년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 그가 연기했던 따뜻했던 캐릭터가 떠오릅니당!!






사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김래원은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를 앞세워 대세 멜로배우의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하지만 2006년 영화 <해바라기>를 기점으로, 배우 김래원은 거칠고 어두운 캐릭터의 대명사가 되었다. 지난해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던 영화 <강남 1970>과 조재현과의 연기대결이 돋보였던 SBS 드라마 <펀치>에서도 김래원은 주로 선 굵고 남성미 가득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김래원표 멜로’를 그리워하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행보였으나, 최근 <닥터스>를 통해 김래원은 다시 밝은 캐릭터로 돌아왔다. 그의 능청스럽고 애틋한 연기를 기대한 팬들이 이 드라마에 반색하는 이유입니다!!


4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월화드라마 독주체재를 구축한 <닥터스>는 지난 3회까지만 하더라도 박신혜의 원톱 드라마로 비춰질 만큼 그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김래원과 박신혜가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던 시점에서 13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그린 4회부터는 김래원의 매력이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를 만난 김래원은 마치 13년 전 ‘대세 멜로배우’ 시절로 돌아간 듯 거침없이 자신의 달달함을 과시(?)하고 있다. 안정된 발성을 바탕으로 한 그의 다정한 말투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 그리고 여심을 녹이는 눈웃음은 확실히 ‘김래원표 멜로’가 돌아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