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영화배우 김상호 부인 아내 결혼 가족,고향 경주

영화배우 김상호는 지난 1987년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을 통하여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지난 1994년 연극 《종로 고양이》를 통해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으며 2001년 영화 《흑수선》의 단역을 통해 영화배우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한편 김상호는 가정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남자라고 합니다!! 아내와 자식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의 말투에서는 존경심마저 느껴졌습니다!! '내 아내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아내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는 "결혼했을 때랑 첫 애를 낳았을 때 팀이 생긴 기분이었어요. 가장으로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사실 애가 나왔을 때는 제가 연극할 때였는데 무서웠죠. 당시엔 돈도 못 벌고 '어떻게 키우지' 싶으면서 부모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가 4남2녀 중 막내인데 부모님이 이렇게 키운 게 대단한 거 같아요."라고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아울러 김상호는 아이를 낳으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며 "애를 낳아봐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아이들을 훈육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점도 많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상호 아내(부인) 사진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으며 그의 고향은 경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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