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전상현은 중학교 시절만 해도 경북고의 박세진과 함께 손꼽히던, 당시 동급 기준으로 가장 빠른 공과 수준급의 커브를 구사하는 유망주 투수였습니다!
하지만 고교 진학 후팔꿈치가 좋지 않자 1학년 가을에 토미존 수술을 받게 해 줬으나, 수술 이후 최고구속이 130km/h 후반에서 오르지 않으면서 구속 회복이 더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쟁상대였던 박세진은 상승가도를 달렸고, 예상치도 못했던 최충연마저 급성장하면서 결국 졸업하던 해 들어서는 1차지명 후보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을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 야구선수 전상현 연봉 - 2700만원
결국 순번이 밀렸고, 기아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활 이후 등판한 청룡기에서는 좋은 슬라이더와 커브를 던지면서 140km 초중반을 기록해 기아팬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제 70회 청룡기에서 학교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청룡기 전 경기에 출전하면서 선발-중간-마무리를 가리지 않고 353구나 던진 부분에 있어서 상원고 박영진 감독의 기용에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2016 시즌 정식선수 등록 명단에서 빠진 것이 확인되면서, 시즌 시작은 육성선수로 시작했습니다! 2군에서 이닝 소화력에서는 미흡하지만, 선발투수이면서도 1이닝당 1개에 가까운 탈삼진과 준수한 볼넷 억제 능력을 보여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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