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뛰어난 미모와 노래실력으로 단숨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당 ㅋㅋㅋ
2016년 7월 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는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였습니당!!
이날 다섯 번째로 등장한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나이 22세, 키 178cm ㄷㄷㄷㄷ)는 SNS에서 이미 유명한 러시아 미녀. 인형같은 외모 뿐만 아니라 탁월한 운동신경까지 갖췄습니당!! 그는 등장부터 여신과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당 ㅋㅋㅋ
특히 안젤리나는 남해 다랭이 마을의 전경에 취한 듯 연신 감탄했고, 갑자기 돌담에 앉아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아리따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당!! 이후 모임 장소에 안젤리나가 나타났고, 남성 출연자들은 모두 그의 미모에 시선을 빼앗기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당ㅋㅋㅋㅋㅋㅋ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젤리나는 현재 대학교 2년 마친 상태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당!! 그는 "한국에 처음 와 본다"라며 "한국의 문화 사람들, 언어가 매우 흥미로웠다"고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당!!
이어 "김치 정말 좋아한다. 짬뽕 먹어봤다"고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했고, "한국어가 매우 좋아요"라며 자신있는 한국어로 "오빠 사랑해"를 말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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