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고척 넥센전, 등번호 12번의 KIA 유니폼을 입은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고 합니다!!
임창용이 다시 KBO리그 마운드에 섰다. 삼성 소속이던 지난해 10월 5일 광주 KIA전 이후 270일 만이라고 하네용!!
임창용 투구 동영상
지난해 불거진 도박 스캔들에 연루됐던 그는 다시 공을 던지기까지 온갖 풍파를 겪었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시인하고 법적 절차까지 밟은 그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시즌 총 경기수의 50%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임창용은 돌고 돌아 지난 3월 고향팀인 KIA와 계약했다. 연봉 3억원을 전액 기부하며 반성의 시간을 보냈던 그는 더위가 찾아옴과 동시에 그라운드 복귀에 열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KIA가 지난 6월 30일 광주 LG전을 치르며 임창용의 징계도 끝났다. LG전은 KIA의 시즌 72번째 경기였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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