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최초로 심경을 고백해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과거 '여성중앙'은 강용석 변호사와의 스캔들과 관련된 김미나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당!! 김미나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당!
이어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여성중앙' 10월호를 통해 "그녀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당!!
이에 대해 김 씨는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며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의 '호감'은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 씨는 "강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스코리아 대회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데, 당시 한화 홍보대행사인 '한컴'에 소속돼 있으면서 알고 지낸 사람들이 꽤 있다"며 "다들 지금 '한 자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강 변호사에게 소개시켜줬을 뿐"이라며 강용석 변호사와 비즈니스적인 파트너로 지내게 된 배경에 대해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김씨는 홍콩 수영장 사진, 일본 카드 사건, 이모티콘을 주고 받은 문자내용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면서 "어쨌든 강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남편 A씨와 이혼 소송 중인 김씨는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부부 사이가 소원했다"면서 "이번 계기(김씨의 문자내용을 몰래 절취, 언론플레이 등)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김씨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스키 국가대표 감독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위원장으로 국내 합숙, 외국 합숙, 전지훈련 때문에 1년에 3개월 정도만 집에 머물렀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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