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나인뮤지스 경리가 다한증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당 ㅋㅋㅋ
과거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수상한 R 구조대’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기우와 나인뮤지스 경리, 2PM 닉쿤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해변을 따라 끝없이 뻗은 장애물을 보고 멤버들은 경악했다. 이 게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됐고, 각 팀장은 각 코스에 맞춰 팀원을 배치할 수 있습니당!!
이후 경기를 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자 손을 모을 때 경리는 가장 밑으로 손을 대 눈길을 끌었다. 경리는 지석진의 손을 피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자 “다한증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고, 블루팀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파이팅을 외쳤습니당!!
참고로 경리가 나인뮤지스에 합류한 것은 News 활동부터지만 그 전에 2009년경 나인뮤지스로 데뷔하기 위해 2개월 남짓 연습한 스타제국 연습생이었다고 하네용!
당시 예명은 수리였으며 엠넷의 오피스 리얼리티 "제국의 아이들" 1-3회에서 풋풋했던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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