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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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검 고(故) 김홍영 검사(33)의 49재가 6일 오전 부산 만덕사에서 엄수됐다고 합니다!


고 김홍영 검사의 49재에는 가족과 친지, 동료 법조인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과 문무일 부산고검장,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 등도 고 김홍영 검사의 49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고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 이기남 씨는 “홍영아, 너 가는 마지막 길 편하게 보내주려고 엄마가 아침 8시에 와서 펑펑 울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며 흐느꼈다고 합니다!


이어 이씨는 “1년에 한두 번 집에 오면 밥 적게 먹고 짜게 먹지 말라는 말 밖에 못했구나. 밥이라도 실컷 먹여 보낼 걸…”이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습니다!! 이씨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너무 악연을 만났다. 엄마를 위로해주던 아들인데…. 검사됐다고 다들 얼마나 부러워했는데…”라면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내의 오열에 눈물을 참고 있던 남편 김진태 씨도 끝내 눈물을 보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49재가 끝나고 나서 이기남 씨는 김진모 남부지검장에게 아들의 상관을 문책해달라고 요구했고, 김 지검장은 고개를 숙여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고 김홍영 검사의 사건과 관련해 대검 감찰본부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편 김홍영 검사는 나이가 33살로서 고향은 부산이라고 하며 대학교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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