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수요일

김세아 회계법인 부회장 불륜 위자료 소송,김세아 상간녀

배우 김세아가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혼인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26일 한 매체는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그의 부인으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B부회장은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고 월 500만원을 법인 비용으로 지급했다"고 전하며 "김세아가 타고 다닌 도요타 차량도 Y법인의 소유이며, 대리기사 서비스 및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 제공도 뒤따랐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법조계 관계자 역시 "김세아가 Y회계법인의 지원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B회장의 아내가 이미 증거자료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Y회계법인 측은 "김세아에게 이미지 트레이닝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매월 500만원이 지출됐고, 월세 500만원 가량의 청담동 P오피스텔도 법인에서 지급했지만, 소속 회계사들은 이 오피스텔을 구경한 적도 없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현재 B부회장의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면서 김세아를 간통으로 지목해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소송은 오는 6월 가정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세아는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고, 현재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김세아는 해당 보도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소송은) 금시초문"이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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