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15년만에 터보 완전체로 모인 가운데, 과거 절친 유승준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같이 알아보죵!
김종국은 과거 절친이자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유승준에 "나는 10년 연예인 생활을 했지만 연예인은 군대를 안 가기가 일반인보다 힘들다"라고 전한 바가 있습니다!!!
이어 터보 김종국은 "대한민국을 등질 생각이 아니라면 안 갈 수 없지 않느냐"며 "연예인은 다치고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못 한다"라며 "승준이는 가족이 미국에 있었고 결혼할 여자도 미국에 있었다. 군대에 가겠다고 하지 말고 팬들에게 솔직하게 말했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뼈있는 조언을 전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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