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화요일

배두나 몸매 화보,배두나 풀무원 집안 아버지 루머

 개성파 배우 배두나가 재벌가의 자제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두나는 “풀무원에서 들으면 얼마나 황당하겠나?”라고 반문하며 “내가 늘 아니라고 하는데 그 사실을 아무리 말을 해도 모르는 거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배두나는 “아버지와 풀무원 사장님과 친구사이”라며 “창립이 되고 나서 다른 회사에 다니시다가 그 회사에 들어가셨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시는데 아직도 다들 잘못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자제들과는 친한가?”라는 질문에는 “친하다”라며 “친구 분의 아들 딸이니까 지금 연락을 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어렸을 적에는 자주 봤었다”라고 답했다. 소문으로 인해 어색하기도 했다며 “얼마나 황당하겠나?”라는 반문으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걸 숨기는 줄 아는데 정말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한 그녀는 “그 전까지는 이렇게 말하는 것도 이상했다”라며 “재벌가 자제라 연기도 취미로 한다고 해서 마음의 문을 닫았었다”라고 루머로 인한 아픔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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