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용녀가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해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같이 한 번 알아보죠!!
과거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용녀가 출연해 어린 시절 부유했던 집안과 아버지의 과거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이용녀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잘 살았다며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 벌어 학비를 내거나하는 일은 없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이용녀는 "그래서 잘 살았다는 것이지 엄청나게 잘 산 건 아니다. 큰 걱정 없이 살았다.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라고 덧붙이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용녀는 지난 1993년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로 데뷔 이후 영화 '전우치', '친절한 금자씨', '후궁 : 제왕의 첩' 등에 출연해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한편 '이용녀 트랜스젠더'는 너무나 뜬금없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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