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영화제 공식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아가씨' 출연배우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 출연배우 공유, 정유미의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습니다!
특히 김민희, 정유미, 김태리는 레드카펫, 공식 인터뷰에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한국 여배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김민희, 정유미, 김태리가 화사한 스타일로 칸을 사로잡았습니다!
2016년 5월 14일 오후 10시(현지시간 기준)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가진 영화 '아가씨'는 상영회 시작 전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레드카펫 행사에 '아가씨'에서 아가씨 역을 맡은 김민희는 코랄 드레스, 김태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김태리는 화이트 드레스로 신인배우답지 않은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김민희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김태리는 인스타그램을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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