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김창렬 소속사 후배 부다사운드,김창렬 인성 논란

김창렬이 원더보이즈 멤버 폭행 건으로 공판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지헌)는 아이돌 그룹 원더보이즈의 전 멤버 김태현(22·예명 오월)씨를 때린 혐의로 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렬(4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16년 6월 7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2012년 11월 서울 노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식하던 중 "연예인 병 걸렸다"며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인 김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를 비롯한 원더보이즈 전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급여를 빼앗겼다"며 검찰에 폭행과 업무상횡령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창렬과 김태현은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마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 조사 당시인 지난 1월 서울동부지검에 의뢰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인 결과 폭행을 부인하는 김창렬의 반응이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울러 김창렬은 폭행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창렬은 "2012년 10월경 데뷔한 신인 연예인에 불과해 '연예인병 운운'은 그 자체로도 이유 없고, 무엇보다 뺨을 수차례 때린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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