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작자 주호민 작가가 캐스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지난 2016년 3월 SBS '컬처클럽'에서 주호민 작가는 자신의 작품 '신과 함께'가 영화로 리메이크 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톱배우 하정우와 차태현이 먼저 합류를 확정한 상태. 이에 주호민 작가는 “만족스러운 캐스팅”이라 소감을 밝히며 ‘신과 함께’ 작업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당!!
아울러 그동안 발표한 작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저와 독자가 모두 만족하는 작품은 운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스스로가 만족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참고로 연관 검색어인 '주호민 공지영'은 트위터에서 진중권 교수와 벌인 설전을 얘기하는 것 같네요!! 자세한 트위터 내용은 모두 지워진 것 같으며 그는 인스타그램을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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