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실이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다. 송대관은 그런 방실이와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6월 2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한 번 더 해피엔딩'은 가수 송대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대관은 아끼는 후배 방실이를 만나기 위해 인천의 한 요양원으로 향했습니다!! 송대관은 방실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지방 전국 순회공연에 나섰는데 그 당시에 방실이가 무용 단원이었다"며 "방실이는 열여섯, 열일곱 살 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방실이가 내 양말, 속옷 빨아줬다. 다른 사람이 내 것을 혹시나 갖다 빨면 입이 댓 발로 나온다. 그렇게 나를 따랐다"고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오누이처럼 '내 여동생이다'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어느 날 저렇게 아파 쓰러져 버리니까 참 가슴 아프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10년 째 투병 중인 방실이로 이날 송대관의 방문에 "오빠 온다고 하니까 설랬다"며 "5시에 온다고 했는데 1시부터 기다렸다"고 언급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송대관에 대해 "내가 기쁠 때나 속상할 때도 항상 옆에 있었다"며 "힘들고 투정 부리면 집에 와서 맛있는 거 언니(송대관 아내)가 해주면 그거 먹고 자고 그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실이는 이어 "그 집 1층에 내 방 하나가 있었다. 방을 마련해줘서 가다가 스케줄이 끝나면 집에 가는 것보다 언니네 집에서 자는 게 많았다. 식구 같이, 애들에게도 내가 이모 같이 지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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