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요일

박해일 결혼 가족,박해일 부인 팬 서유선 작가 아내 직업

배우 박해일이 화제에 오르며 과거 부인에게 반했던 순간을 전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당!!


과거 인터뷰에서 박해일은 “무명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공연에 찾아왔던 아내와 인연을 잇게 됐다”며 “당시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 술을 많이 사줬다, 술을 많이 마시고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박해일의 부인인 서유선 씨는 프리랜서 방송 작가로 대표작은 KBS 드라마 스페셜 ‘82년생 지훈이’다. 당시 주례는 배우 변희봉이 봤다고 합니당!


박해일은 7월 26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동네 사진관에서 찍었던 증명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며 “포털에서 직접 대표 사진을 그때 찍은 증명사진으로 바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해일은 내달 개봉을 앞둔 ‘덕혜옹주’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덕혜옹주는 구한말 조선 왕실의 마지막 옹주로 태어나 비운의 삶을 살다간 덕혜옹주의 삶을 담은 영화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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