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마동석의 호감 이미지를 부러워했다고 합니당 ㅋㅋㅋㅋ
김의성은 2016년 7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하루만이라도 마동석으로 살면서 사랑받아 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습니당 ㅋㅋㅋㅋ
이는 김의성이 최근 영화 '부산행'에서 악역 용석 캐릭터를 소화한 뒤, 자신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남긴 메시지라고 합니당 ㅋㅋㅋ
그는 직접 영화팬들의 디스를 리트윗하기도 했습니당! "김의성 XXX", "'부산행'에서 김의성 아저씨 진짜 밉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당! ㅋㅋㅋ 참고로 김의성은 지난 2014년 의사 함익병의 정치 관련 발언을 비판해서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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