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62)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전을 앞둔 신태용호에 힘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당!!
슈틸리케 감독은 2016년 8월 5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016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서 피지를 8-0으로 대파한 한국 올림픽팀에 축하의 말을 건넸습니다!
대한민국 독일전 시간
8월 8일 월요일 새벽 04시 00분
** 인터넷 생중계
그는 "8-0의 스코어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훌륭한 경기였다"면서 "첫 골을 넣은 후 두번째 득점까지 시간이 길었지만 초조해하지 않고 일관된 철학으로 경기운영을 한 것이 돋보였다"고 칭찬했습니다!!
피지를 잡고 조별리그 첫 승을 거둔 한국은 오는 8일 우승후보 독일을 상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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