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가 파산의 구체적인 액수와 파산까지 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방송 최초로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윤정수는 과거에 방송된 MBN '아궁이-가족의 비밀을 가진 스타' 편에 출연, 파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며 "망하는 엘리트 코스가 있다. 방송이 줄어들면서 과도하게 장사를 확장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보증을 서게됐고, 잘 안풀리니까 집을 경매하고, 차압이 들어오니까 파산이 신청됐다. 그게 작년 상황이다. 불과 얼마 안됐다"고 운을 뗐습니당ㅠㅠㅠㅠ
이어 "6억 3천 보증을 섰다. 그 외로 금융권 빚 8억 1~2천이 있었다"며 "이자만 열심히 갚았다. 잠시 방송 일을 쉬면 그대로 8억이더라"라고 구체적인 액수를 밝혔습니다!!!
윤정수는 상장사에 투자했다가 대표이사 자리를 맡았고,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자 그 책임을 다 떠안았다고 합니다!!
그는 "무리하게 대표를 맡았던 이유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살겠다는 꿈이 있었다. 복지재단 설립을 약속받고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 도울 것을 돕고 잘난척도 하고 살겠다는 꿈을 이루고 싶었다. 하지만 회사가 망하면서 꿈도 추락했다"고 파산하게 된 진짜 이유에는 자신의 꿈이 있었음을 처음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를 살린 건 역시 방송 일이었습니당!!! 윤정수는 "그 전에 했던 방송이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들을 보며 다시 살 힘을 얻었다"며 "파산한것은 사회 소외계층들이 보기에 좀 더 나은 상황인 게 아니냐. 있다가 없어진 저는 계속 없던 사람들에게 사치다"라고 마음을 추스렸던 과정을 전했습니다!!
참고로 윤정수 집 아파트 이름은 '이촌동 동부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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