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도 박수홍은 TV에 푹빠져 라면 끓이는 중인 것도 있었다. 박수홍의 엄마는 "혹시나 샤워하다가 넘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박수홍은 집에서 다리가 풀려 이마를 수건걸이에 박았고, 이 때문에 다섯 바늘이나 이마를 꿰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모친은 깜짝 놀라했다. 알고보니 박수홍은 어머니가 보시면 걱정할까봐 앞머리를 내려 상처를 숨겼던 것입니다!
결국 박수홍의 이마에는 큰 흉이 남았고, 이를 본 어머니는 거듭 속상해했습니다! 참고로 박수홍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는 거승로 알려져 있는데 어느 교회인지는 언급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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