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돋는 7080 대표 가수들이 지역 문화예술 봉사클럽을 만들어 화제입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 내 거주 문화예술인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모임인 ‘서초 컬쳐클럽(SCC)’을 창립했다고 지난 2016년 7월 15일 밝혔다고 합니다!
김세환 부인 이현숙 관련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 김세환 아버지 김동원
이날 창립 모임엔 ‘두 개의 작은별’을 부른 가수 윤형주 씨와 ‘과수원 길’의 김세환 씨, ‘감수광’의 혜은이 씨, ‘꿈을 먹는 젊은이’의 남궁옥분 씨를 비롯해 MC 김승현 씨와 성악가 김성일 씨 등 9명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참석했다고 합니ㅏㄷ!! 모임의 회장은 윤형주 씨가, 부회장은 김세환 씨가 각각 맡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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