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 조수원, 극본 신유담,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권유리가 경찰들에게 양팔이 들려서 연행된다고 합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후속으로 10월 22일부터 4부작으로 방송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예고편은 광고회사 직원인 고호(권유리 분)가 전 남자친구인 황지훈(이지훈 분)의 집에 갔다가 순식간에 경찰들에게 양팔에 들린 연행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고 하네용!
고호별빛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동영상
이 와중에 “갈 때까지 갔던 인연을 다시 만나는 건 잔혹한 일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상사로 만나는 건...”이라는 혼잣말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회사생활을 예고했습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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