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1979년 3월 29일 부산 출생, 키 168cm)이 딸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박시연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많이 컸네. 지금처럼 건강히 사랑해. 사랑해 내 딸. 고마워 내 딸이라서"이라며 딸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박시연은 또 친동생 사진과 함께 "그러고보니 내딸은 이모를 더 닮았어~내 조카는 나를 닮으려나?"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6년 5월 이혼을 한 바가 있으며 슬후에 딸만 두 명이 있다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