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10월 31일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때도 명품으로 치장하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날 검은색 에쿠스 차량을 타고 등장한 최 씨는 취재진과 시위하는 시민들에 떠밀려 넘어지면서 신발 한 쪽이 벗겨진 채 황급히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남겨진 신발은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라로 확인됐다. 이 모델은 프라다에서 지난 해 봄·여름 콜렉션으로 당시 가격은 72만원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 씨는 이날 입국 당시와 같은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가방 역시 명품 브랜드 토즈의 제품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 씨가 들고 온 블랙 컬러의 가죽 백은 이태리 브랜드 토즈(TOD'S)의 제품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토즈에서 판매 되는 가죽 백의 가격으로 보아 해당 제품은 300만원에서 1천만원 정도 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한폄 검색어에는 '이보영 김하늘 토즈 가방'이 있는데 확인된 바가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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