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탈영병 검거율 1위였다"고 밝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형빈은 10월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배우 김보성, 심형탁 등과 함께 입대했습니다!!
최근 '왕비호'에서 파이터로 변신한 윤형빈은 4번째로 소개됐습니다!! 그는 "격투기 등 운동을 한 게 10년 정도 됐다. 시합 당시 코가 지금보다 높다. 코뼈가 뿌러진 채로 경기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2014년 2월 윤형빈 격투기 동영상
윤형빈 VS 타카야 츠쿠다 경기
제작진은 "싸움 잘했냐"고 물었고, 윤형빈은 "맞고 다니진 않앗다. 군 생활이 별로 안 힘들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군탈체포조 출신이었다. 탈영병을 잡는데 육해공 전군에서 탈영병 검거율이 1위였다. A급 병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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