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정청래 부인 약사,아내 김인옥,학력 프로필 고향

지난 2015년 5월 28일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회의원에게는 국민을 대신해 제기된 의혹을 물어볼 책무가 있다"라는 글을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어떠한 의혹도 국민이 물으면 정부는 성실하게 답변하면 된다. 정당한 의정활동조차 사전검열 당해야 하느냐"며 "외롭고 쓸쓸하지만 국민만 믿고 가겠다"고 덧붙인 것입니다!

또한 그는 "나의 의혹 제기에 정부가 명확하게 답하면 된다. 의혹 해소를 위한 국회의 질의권과 말할 권리에 대한 억압과 탄압에는 한치의 물러섬이 없이 싸우겠다. 정부를 상대로 말도 못하나?"라며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향후 1년간 최고위원, 지역위원장 등 당직은 정지되나 내년 총선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당적을 갖고 출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청래 의원에 대해 ‘당직 자격정지 1년 처분’ 징계를 결정을 받은 가운데, 부인 김인옥여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부인 김인옥 여사는 ‘저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또 10남매 중에 10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번의 사태를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정치가 이런 것은 아닐텐데 정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고 한 트위터가 정치권 화제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