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27일 한 연예 매체는 장시호가 수 년 전부터 톱가수L, 배우 겸 탤런트S, 톱가수 K 등의 연예인들과 아주 친한 사이였다고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최순실 사태' 연예계로도 불똥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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