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첫째부인 가족 사진,도널드 트럼프 자녀들

지난 2016년 10월 11일 저속한 표현으로 유부녀 유혹 경험을 자랑하는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공개돼 위기 상황에 내몰린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1993년 뉴질랜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바람둥이 이미지를 인정하면서 정무직에 출마할 필요가 없는 것은 다행스럽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성 편력 때문에 공직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지만 23년 후 최고의 공직인 대통령에 도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는 1993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현지의 TV3 방송과 인터뷰하면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TV3 뉴스허브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도널드 트럼프 첫째부인 둘째부인 셋째부인 관련 글

트럼프는 이 인터뷰에서 '육감적인 여성들에 둘러싸여 있는 거물'이라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이미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이어 "나한테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여성들은 아름답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어떤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서 "내가 정무직에 출마할 필요가 없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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