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0일 금요일

조성하 무명 과거시절 연기,조성하 광고 데뷔 꿀필러,동생 가족?

배우 조성하가 과거 무명시절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해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3년 때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20년 무명 생활을 거치며 늦깎이 스타배우로 성공한 조성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조성하는 "무명시절 연봉 20만원을 받았다"며 "연극 활동을 하기위해 벽돌지기, 화분장사, 배추장사, 택시운전 등 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성하 디카맥스 광고 동영상

이어 그는 "결혼하고 나서 돈이 없었다. 100원짜리도 저금통에 넣고 살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조성하는 "아내가 어느 날 삼겹살이 먹고 싶다더라. 집에서 밥 먹자고 했다"며 "하지만 몇 일 있다가 저금통까지 도둑을 맞았다. 그 이후 먹는 것은 푸짐하게 먹기로 했다"며 무명시절의 비화를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조성하의 아내는 "돈 못 번다고 해서 헤어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부부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남편이 사람으로서 밉지 않았고 서로 맞춰가며 살았다"고 말하며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연관 검색어에는 '동생 가족'이 있는데 어디에 찾아봐도 나오지 않네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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