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배우 윤시윤의 진심 어린 강연이 지친 청춘들의 마음을 위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이화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받은 강연 미션에 멤버들은 긴장했고, 최대한 도움이 되기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풀동영상은 아래 kbs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이날 강연의 첫 번째 주자는 윤시윤이었습니다!! 윤시윤이 준비한 강연 주제는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 윤시윤은 "단 하루가 있는데 그 하루를 반드시 행복해야만 한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울러 윤시윤은 "군대에 가면 그런 생각이 든다"며 "휴가가 하루라 여기에 스트레스를 다 풀어야 되는데 과연 어떤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싶더라"고 털어놔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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