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30·여) 국민의당 의원이 2016년 6월 8일 4·13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주고 업체들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고 합니다..
김수민 의원은 '품절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던 과자 '허니버터칩'의 포장지를 디자인해 유명해진 청년여성 디자인벤처 기업 '브랜드호텔'의 창업가로 국민의당 최연소 청년 비례대표라고 합니다!
김 의원은 4·13총선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을 맡아 선거 홍보 전략을 담당, 국민의당의 새로운 CI를 비롯한 로고송 제작 등을 담당했습니다!
숙명여대에서 시각영상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이후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의 영입으로 청년 몫의 비례대표 7번을 받아 20대 국회에 입성한 바가 있습니다... 여러 언론돌은 이로 인해서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