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 A씨(50대 후반)가 2016년 9월 2일 한강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A씨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제수이기도 합니다... 2016년 9월 2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한강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A씨의 시신이 이날 오전 10시께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 경계인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전날인 2016년 9월 1일 새벽 4시께 서울 방화대교 위에서 차량만 세워둔 채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고 합니다!!
A씨의 차량 안에는 유서가 발견돼 경찰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신은 고양시내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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