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성언이 2년의 공백기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4년 7월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김지은 극본, 정효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정윤, 이정문, 강성민, 서은채, 임성언이 참석했습니다!!
임성언은 2년의 공백기에 대해 “계속 연기에 대한 준비는 해 왔다. 공백기가 되긴 했는데 그 사이에 대학원에 진학했던 것에 대해 공부를 마무리지었고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라서 공연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세상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임성언은 “배워보고 싶었던 것들이 있어서 도전하면서 지냈다. 계속 멈춰 있던 건 아니었다. 그동안 작품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정효 감독님을 뵙게 되면서 연기의 갈증을 풀어달라 했는데 이렇게 연이 닿은 거 같다”고 복귀를 언급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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