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10월 아이돌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최근 정신질환이 악화돼 활동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YG는 10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위너의 컴백이 이 같은 이유로 연기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YG에 따르면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심리적 건강’에 문제를 지니고 있었고, 최근 몇 달간 상태가 악화됐다고 합니다!!
현재 그는 위너의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본가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YG는 “아직은 위너의 다음 활동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면서 “위너 멤버들과 함께 팀에 불어 닥친 첫 번째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남태현 일진설 논란 관련 글
참고로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일진설이 나온 바가 있으며 이에 대해서 해명을 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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