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또 다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설리는 10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꾹꾹이 뽀뽀. 돌이 꾹꾹이 아픔. 뽀뽀해달라고 하면 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방안에서 설리의 가슴 주변을 핥으며 앞발로 꾹꾹 누르는 고양이와 침대에 누워 고양이의 행동에 몸을 맡긴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네용 ㅠㅠ
1) 설리 반려묘 동영상
2) 설리 홍대클럽 동영상
한편 '꾹꾹이'는 고양이가 앉은 채 앞발에 힘을 실어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며 몸을 꾹꾹 누르는 현상. 일부 고양이는 꾹꾹이를 할 때 무언가를 핥거나 씹으며 새끼 때 어미의 젖을 양손으로 누르며 빨던 버릇이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게 학계 정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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