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길용우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세입자 갑질?

지난 1976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길용우는 드라마 '태조 왕건', '해신', '토지', '달자의 봄', '쾌도 홍길동', '포세이돈', '금 나와라 뚝딱!'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4년 서울 이태원동 인근 경리단길에 있는 토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건물은 대지면적 357㎡와 56㎡ 등 2개 필지로 구성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중소형 상가건물이라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길용우는 토지와 건물을 부인(40%)과 아들(20%) 공동명의로 총 62억2500만원에 사들였으며, 약 4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경리단길 초입에서 100여m 거리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에는 수입과자 소매점, 미용실, 부동산중개업소 등이 입점했다고 하네요!! 그는 사당역 부근에도 280억원대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길용우 갑질 세입자 등은 뜬금없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