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BS '비밀의 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영조로 변신해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한석규도 사실 네 명의 자녀를 둔 다산의 왕이라고 합니다!!
그가 배우가 되고 다복한 가정을 이루기까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사실 한석규는 군 입대 당시 허리를 다쳐 중도에 전역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성치 않았던 몸 때문에 배우라는 꿈을 접고 KBS 22기 공채 성우로 입사하게 됐다고 하네요!!
당시 담당 사수였던 성우 임명주와 만나 열애 3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당!! 성우로 전향했지만 여전히 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를 아내가 열심히 내조하며 결국 연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한석규의 성치 못한 허리도 이들 부부의 금슬 앞에서는 문제가 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은 1999년 첫 딸을 시작으로 두 살 터울의 딸과 아들을 연이어 출산!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하네요!! 막내 아들을 2006년에 얻게 되며 총 4남매의 다둥이 아빠가 됐다고 합니당!! 인터넷에서 한석규 아내 사진을 찾아보니 있네용^^ 한석규 아들 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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