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집안 대소사에 연이어 참석하며 ‘현대가 며느리’로서의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11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 장녀 선아영 씨와 탤런트 길용우 씨 아들 길성진 씨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이날 낮 12시 45분쯤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앞서 노 전 아나운서는 자녀 부정입학 사건 이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제사 등 집안 경조사에 약 3년간 두문불출했다. 기일은 물론 지난 2014년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딸 선이 씨의 결혼식에도 불참해 그 배경에 재계 호사가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 20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기일에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4월 15일 열린 정성이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 채수연 씨 결혼식에 참석했다. 또한 지난 8월 16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아내인 고 변중석 여사 9주기 제사에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2006년 8월 ‘현대가’ 고 정몽우 회장의 셋째 아들 정대선 대표와 결혼했다. 정대선 대표는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4남 고 정몽우 전 현대 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이라고 합니다! 한편 노현정 성형전얼굴 사진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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