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최민수 노인폭행 진실 사건,최민수 강주은 결혼 남편 이혼 루머

‘호박씨’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터프하게 느낀 인생 순간을 꼽았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MC 김구라 장윤정 진행 아래 패널 장영란 김형자 이상민 김태훈이 출연한 가운데,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중인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부부생활과 아들 이야기 등 가정사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장윤정은 강주은에게 최민수의 터프한 면모를 느낀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강주은은 “터프라는 게 폼 잡는 터프가 아니다. 터프의 순간을 제대로 느낀 순간이 있었다”라며 “(70대 노인 폭행사건) 어려운 일이 한 번 있었는데 최민수가 카메라에서 기자들 앞에서 무릎 꿇고 이야기하더라”라고 운을 뗐습니다!

2016년 7월 21일 재조명 최민수 사건의 진실

이어 강주은은 “제가 그 모습 보면서 ‘저 남자는 정말 터프한 남자다. 가정을 지킬 남자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한편으로 최민수답다. 마지막에 ‘주은아, 미안하다’ 그러는데 정말 독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최민수 강주은 이혼 재혼 등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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